경산 ‘만화·웹툰도시 조성’ 日서 벤치마킹
경산 ‘만화·웹툰도시 조성’ 日서 벤치마킹
  • 김주오
  • 승인 2024.05.3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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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단 15명 日 니가타시 방문
만화산업 협력·우호증진 논의
전문학교 둘러보며 전방위 소통
칼라-만화웹툰의도시경산을위한첫걸음
경산시는 만화·웹툰의 도시 경산 조성을 위해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만화의 도시 일본 니가타시를 방문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가 만화의 고장 일본을 찾아 ‘만화·웹툰 도시 경산’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30일 경산시에 따르면 김흥수 기획조정국장 및 경산시 웹툰 관련 부서 공무원 수행기관, 대학, 한국인만화협동조합 등 모두 15명은 28~31일 만화의 도시 일본 니가타시를 방문했다.

니가타시는 일본 만화를 대표하는 도시 중 하나로 수많은 만화 작가를 배출한 곳으로 알려져있다. 1998년 일본 최초로‘니가타 만화 대상 공모전’을 열고 2011년부터 ‘니가타 애니메이션 & 만화축제’를 열었다.

방문단은 지난 29일 니가타시청 주관 노지마 쇼코 부시장 환담회와 부서 회의에 참석해 양 도시 간 만화산업을 통한 상호협력 협의 및 우호 증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주요 만화 시설 및 카이시 전문대학, 일본 애니메이션 만화전문학교 등을 둘러보고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경산시가 만화·웹툰 도시가 되기 위한 구체적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전방위적 소통을 펼쳤다고 시는 전달했다.

김흥수 기획조정국장은 “이번 니가타시 방문이 경산시가 만화·웹툰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한·일 양국의 만화·웹툰 산업 문화교류가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고 양 도시가 우호 도시로 나아가는 문화와 소통의 오작교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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