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정원에 심은 상추 ‘수확의 기쁨’
하늘정원에 심은 상추 ‘수확의 기쁨’
  • 여인호
  • 승인 2024.06.0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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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0일 포산초등학교에서는 6학년들이 직접 기른 상추를 수확했다.

우리 학교는 하늘정원이라는 베란다가 있다.

이 베란다는 5학년과 6학년이 식물을 기르는 곳 이다. 올해 6학년은 모종으로 심었는데 23년도에 심었던 상추는 시들어 수확을 못하고 올해 심은 상추가 무럭무럭 자라나 수확할 수 있게 되었다. 졸업하기전에 한 번 수확의 기쁨을 경험해 볼 수 있게 되어 좋았다.

즐거운 마음으로 상추 수확을 하러 갔다. 아무렇게나 따는것이 아니라 계속 먹을 수 있도록 상추 따는 법을 배웠는데 상추는 커진 바깥 잎부터 따도 계속 자라나 내내 따먹을 수 있다고했다. 상추의 밑에 부분을 잡고 밑으로 꺾어서 똑 하면 상추가 뜯어진다. ‘똑’ 하고 소리가 나는데 소리와 함께 풀향이 나면서 상추가 따졌다. 김단아 어린이기자(포산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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