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김순란 대구 북구의원, "아파트 하자 관리를 위한 대책 마련해야"
[지방의회] 김순란 대구 북구의원, "아파트 하자 관리를 위한 대책 마련해야"
  • 김유빈
  • 승인 2024.06.0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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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란 대구 북구의원
김순란 대구 북구의원.

대구의 아파트 하자를 관리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김순란(사진) 대구 북구의회 의원은 4일 열린 제287회 1차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파트 공사는 대부분 수작업으로 작업자들의 능력에 따라 공사의 완성도가 결정되는데 수요에 비해 자재와 전문 기술자가 부족해 완성도가 낮은 아파트와 하자로 이어지고 그 피해는 주민들이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순란 의원은 공사가 중단된 아파트는 도시 미관을 해치고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위협하는 곳으로 변해 신속한 대책이 필요하며 아파트 신축시 세대 규모와 주변 도로 여건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사업승인 시 구청에 검토받도록 하고 구청은 주변 교통, 재해, 환경, 안전성 등 영향요인의 면밀한 검토와 지속적인 하자 관리가 필요하다”고 했다.

김유빈기자 kyb@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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