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기업 유치 박차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기업 유치 박차
  • 김교윤
  • 승인 2024.06.0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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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용역 이행사항 점검 보고회
12월까지 8개월간 심층기업 선정
규제개선 사항 발굴 등 수행 계획
효율·지속적 유치 성공전략 수립
양질의 기업 입주 성과 도출 총력
영주시는 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기업유치 전략수립 용역’의 이행사항 점검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송호준 부시장을 비롯해 영주시의회 의원,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장, 용역사 및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의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성패를 결정할 성공적인 기업유치 전략 수립을 위해 추진됐다. 지난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8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현황 분석 △유치대상 타깃기업(100개) 발굴 △심층기업(30개 이상) 선정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위한 유치활동 지원 △맞춤형 기업 지원 및 규제개선 사항 발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에 양질의 기업유치를 목표로 효율적이고 지속성있는 기업유치 전략 수립으로 실질적인 기업유치 성과를 도출할 방침이다.

송호준 부시장은 “양질의 기업 유치는 인구소멸 위기 극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성공적 기업유치에 영주의 미래가 달려 있는 만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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