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찾아가는 통합이동진료’ 확대 운영
의성군 ‘찾아가는 통합이동진료’ 확대 운영
  • 김병태
  • 승인 2024.06.0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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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43개리→350개리
의성군은 병·의원이 없는 곳을 대상으로한 ‘찾아가는 통합 이동진료’를 기존 43개리 마을에서 350개리 마을로 8배 확대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찾아가는 통합 이동진료는 2021년부터 치과이동진료 버스로 교통편이 원활하지 않은 지역을 순회하며 치과 및 한방진료, 치매·정신건강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어 지역민의 호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주차공간이 협소해 진료 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마을은 서비스 제공이 제한돼왔다. 이에 군은 민간 병·의원이 없는 350개리 중 진료 차량이 주차가능한 150개리 마을을 75개리로 나눠 격년으로 이동진료를 운영하고 주차공간이 협소한 인근 275개리를 연계해 350개리 전체에 통합 이동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앞으로도 찾아가는 통합 건강증진서비스 제공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높여 활력 넘치는 행복의성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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