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8일까지 고용친화기업 모집
대구시, 28일까지 고용친화기업 모집
  • 김종현
  • 승인 2024.06.0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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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제도 10종 이상 갖춰야
대구광역시는 7일부터 28일까지 고용실적과 근무환경이 우수한 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고용친화기업’을 모집한 후 7월에 선정한다.

2016년부터 시작한 ‘고용친화기업 선정·지원 사업’은 우수한 고용 창출 실적과 근로자 복지혜택 제공 등 기업 역량이 탁월한 업체를 ‘고용친화기업’으로 선정해, 맞춤형 고용환경개선 및 브랜드 홍보 등 직간접 지원을 제공하는 대구시의 대표적인 기업 지원사업 중 하나이다.

현재 대구시 고용친화기업은 ㈜엘앤에프, ㈜서한, ㈜대구은행, 화성산업㈜ 등 총 58개사다. 이들 회사의 대졸 신입 평균 연봉은 3천 914만 원, 복지제도는 24종을 운영하는 등 임금·복지 수준이 높은 편이고, 특히 작년에는 신규 일자리 919명 창출과 더불어 평균 청년 재직자 증가율이 6.2%(12명) 늘어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선정기업 만족도 또한 평균 4.6점(5점 만점)으로 조사돼 업체들의 호응도 뜨겁다.

대구시 고용친화기업으로 선정되면 시설 확충을 지원하는 맞춤형 고용환경개선(기업당 최대 2천만 원 정도)을 비롯해, 기업 브랜드 홍보(SNS, 전광판, 언론매체 등 활용), 지역 청년 대상 홍보 및 채용을 위한 대학교 연계 행사 참여, 고용친화기업의 날(근로자 사기진작 행사) 운영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고용친화기업 신청요건으로는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 △상시근로자 수 30인 이상 △대졸 초임 연봉 3천 100만 원 이상 △복지제도 10종 이상 △지난해 대비 고용증가율 0.7%(대구시 평균 고용증가율) 이상 등의 신청요건을 갖춰야 한다.

신청 관련 세부사항은 대구테크노파크 원스톱 기업지원센터(053-757-3755)로 문의하면 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인재 유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고용친화기업 선정지원·사업이 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과 청년 고용 증가라는 성과로 돌아오고 있다. 올해도 다양한 분야의 경쟁력 있는 지역 기업들이 고용친화기업 모집에 적극 지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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