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7일 선산읍 독동리에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모내기 행사를 열고 모내기 진척 상황을 살피며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모내기 현장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시의원,농협 관계자,농업인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어려운 농업 여건에도 최선을 다하는 농가를 격려하고 농촌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지난해 구미시의 벼 재배면적은 7천59ha로,올해 재배면적 97㏊ 감축목표 대비 현재 132㏊의 감축 실적으로 쌀 적정 생산을 추진 중이다. 최규열기자
이날 모내기 현장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시의원,농협 관계자,농업인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어려운 농업 여건에도 최선을 다하는 농가를 격려하고 농촌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지난해 구미시의 벼 재배면적은 7천59ha로,올해 재배면적 97㏊ 감축목표 대비 현재 132㏊의 감축 실적으로 쌀 적정 생산을 추진 중이다. 최규열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