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석 “철도주변지역, 소음 피해 보상 지원을”
최은석 “철도주변지역, 소음 피해 보상 지원을”
  • 이지연
  • 승인 2024.06.12 21: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선거공약 1호 법안 발의
22대 초선의 최은석(대구동구군위군갑) 국민의힘 의원이 선거공약을 제1호 법안으로 발의했다.

최은석 의원은 12일 ‘철도소음방지 및 피해 보상 등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그간 경부선 철도가 관통하는 동대구역사 일대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해 왔다. 철도 운행으로 인한 소음과 분진, 진동 등의 피해에도 철도 주변 주민들은 공항 인근과 달리 별도의 주민 지원 사업은 미미한 수준이다.

최 의원이 발의한 법률안에는 △소음대책지역 지정·고시 △철도운행으로 인한 소음 방지대책 마련 △소음피해에 대한 정당한 보상 △주민지원사업 등의 내용이 담겼다.

최은석 의원은 “선거 유세하면서 철도 소음으로 인해 고통받는 주민 모습을 많이 보며 법안 발의를 다짐하게 됐다”며 “이번 제정법률안을 통해 철도 주변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연기자 ljy@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등록일 : 2023.03.17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