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8개사 ‘글로벌강소기업’ 추가 선정
경북 8개사 ‘글로벌강소기업’ 추가 선정
  • 김상만
  • 승인 2024.06.1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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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수출액 500만불 이상
중기부 수출바우처사업 선정
해외마케팅 서비스 이용 가능
수출금용·보증지원 우대 혜택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경북기업 8개사가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글로벌강소기업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수출액 10만 달러 이상의 성장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선정해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기업을 수출규모별 4개 트랙(유망→성장→강소→강소+)으로 나눠 운영하는데 이번 지정서 수여 기업은 강소, 강소+ 단계지정 기업으로 전년도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인 기업이다.

지정서 수여식에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할 강소, 강소+단계 선정기업 15개사(경북 8, 대구 7) 대표 및 임원, 지자체 관계자, 혁신기관관계자가 참석했다.

대경중기청, 경상북도, 경북테크노파크가 협업해 지난 1월부터 참여기업 모집공고로 지역 수출 유망 중소기업 22개사의 신청을 받았고 현장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8개사가 선정됐다.

경북의 지정 기업은 △거상 △대 양△세아메카닉스 △케디엠 △씨엠티엑스 △네덱 △산동금속공업 △JH머티리얼즈 등이다.

올해 새롭게 지정된 8개 기업은 2025년까지 지정기간이 유효하며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수출바우처사업에 자동선정돼 14개 분야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수출지원사업 참여 우대, 수출금융·보증지원 우대, 금리·환거래 조건우대, 기술개발(R&D)사업 우대 지원을 받게 되며 추가적으로 경북도의 지역자율프로그램을 통해 전시회 참가, 시제품 제작, 홍보·광고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대한민국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이 경북 경제의 희망엔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강소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경북도가 중기부, 관계기관과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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