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기술기업 성장 이끈다…특구재단, 연구펀드 500억 조성
영·호남 기술기업 성장 이끈다…특구재단, 연구펀드 500억 조성
  • 김종현
  • 승인 2024.06.1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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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략기술 기업 지원
영남과 호남 지역 기업에 500억원의 투자펀드가 조성된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영·호남 권역 광역·강소 특구 기업 지원을 위해 500억원 이상의 신규 펀드를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특구재단은 ‘제5차 연구개발특구펀드 계획’에 따라 2022년 연구개발특구 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한 1호 펀드(606억원), 지난해 중부권 특구펀드 2호 펀드(400억원)를 지원한 데에 이어 이번에 3호 펀드를 조성했다.

이번 신규 특구펀드는 영·호남권 특구 지역에 위치한 기술 기반 초기 기업에 투자된다.

국가전략기술과 환경·사회 등 임팩트 분야 관련 공공기술을 사업화하는 기업을 발굴·지원한다.

특구재단은 2006년 대덕이노폴리스 특허기술사업화 투자조합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0개의 특구펀드를 조성, 230개 사에 3천915억원을 투자했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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