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맞은 대형마트, 과일 판촉 경쟁
여름 맞은 대형마트, 과일 판촉 경쟁
  • 강나리
  • 승인 2024.06.13 21:4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마트, 14~16일 ‘과일데이’
수박·참외·키위 등 30% 할인
홈플, 블루베리·체리 최적가
롯데마트, 소용량 과일 선봬
이마트수박진열매대
이마트가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과일 매출 상위 6대 품목을 대상으로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이마트 수박 매대에서 직원이 상품을 진열하고 있는 모습. 이마트 제공
대형마트가 여름 제철과일 판촉 경쟁에 나섰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14~16일 ‘과일데이’ 행사를 연다. 5~6월 과일매출 상위 6대 품목인 수박, 참외, 토마토, 체리, 키위, 바나나 전상품을 대상으로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30% 할인 판매한다.

최근 더워진 날씨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수박의 경우 대표상품인 당도선별 수박을 행사가 1만원 초중반대로 3일간 판매한다.

양호한 날씨 영향으로 당도가 올라온 참외 역시 대표상품인 ‘파머스픽 당도선별 참외 4~7입’ 상품을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정상가 1만2천800원에서 3천840원 저렴한 8천96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체리, 블루베리 등을 최적가에 선보이는 ‘체리베리 유니버스’와 갈아먹기 좋은 과일 상품 등을 할인하는 ‘썸머 갈갈이 대전’ 등을 13~19일 선보인다.

‘체리베리 유니버스’에선 국내산 체리, 고산지 우즈벡 체리, 미국산 체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팔고, 냉동체리(500g)는 5천990원, 블루베리(100g)는 3팩을 9천990원에 내놓는다.

행사카드 결제 시 여름딸기(200g), 산딸기(350g)는 모두 3천원 할인하고, 수박 전품목은 각 5천원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지리산 알큰 블루베리(100g)’는 제품 구매 시 하나씩 더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1~2인 가구를 겨냥한 소용량 과일을 선보였다.

400·800g짜리 소형 수박 품종과 함께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조각 수박·멜론·사과 등을 판매하고 있다. 용량을 각각 30%가량 줄인 800g짜리 포도와 450g짜리 체리도 있다.

롯데마트는 미니 과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소용량 과일 상품 수를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등록일 : 2023.03.17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