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 성주군의회, 후보군 4명 “집행부 감시 적임자” 강조
[지방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 성주군의회, 후보군 4명 “집행부 감시 적임자” 강조
  • 추홍식
  • 승인 2024.06.1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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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강, 현장 중심 의정활동 펴
김경호, 일하는 의회 대안 제시
김종식 ‘오랜 공직 생활’ 강점
도희재, 참신한 이미지 ‘부각’
구교강 의원
김경호 의원
김종식 의원
도희재 의원
성주군의회가 오는 7월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제9대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놓고 치열한 물밑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재 구교강, 김경호, 김종식, 도희재 등 4명의 군의원이 의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제8대 성주군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구교강(국민의힘, 재선) 의원은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라는 기치 아래 군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의회,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항상 배우고 공부하는 자세로 각종 연수 참가 및 벤치마킹 등을 통해 안목을 넓혀 군정에 반영했으며, 각계각층의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의정활동의 비중을 현장에 두고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사업의 추진사항과 문제점을 파악해 대책을 촉구하기도 했다.

제8대 성주군의회 후반기 의장을 지낸 김경호(국민의힘, 재선) 의원은 성주군 농정과장과 선남면장을 역임했으며 희망을 주고 신뢰받는 의회, 군민의 관점에서 일하는 의회,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 구현에 의장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했다는 평이다.

김종식(국민의힘, 초선) 의원은 오랜 공직 생활을 토대로 현장 감각이 살아있는 의원으로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부각시키며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감시를 기본바탕으로 예산심의 및 사업 집행의 적절성 여부 등 잘못 된 부분은 시정을 요구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책을 마련해 집행부가 제대로 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제9대 성주군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지낸 도희재(국민의힘, 재선) 의원은 현재 후반기 의장선거에 공식적으로 도전장을 내민 후보다. 평소 젊고 참신한 정치적 이미지로 군민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그는 인기몰이나 정치적인 계산을 염두에 두지 않고 조례 대표 발의, 5분 발언과 반대토론, 군정 질문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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