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전파 영남대 ‘세계 혁신대학’ 인정
새마을 전파 영남대 ‘세계 혁신대학’ 인정
  • 남승현
  • 승인 2024.06.16 21:2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제경쟁력연구원 랭킹 발표
리더십 분야 국내 3·세계 35위
현시대에 맞는 개발 정책 발전
사회적 책임 국내 3·세계 37위
세계빈곤 극복 노력 높은 평가

 

영남대는 국제경쟁력연구원이 발표한 2024 세계 혁신대학(WURI) 랭킹에서 리더십 분야 국내 3위, 세계 35위, 사회적책임 분야에서 국내 3위, 세계 37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세계 혁신대학 순위는 대학 혁신프로그램을 사례별로 정성평가해 발표한다. 대학의 전통적인 학문적 성과뿐만 아니라 산업과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혁신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전 세계 1천72개 대학, 2천880개 사례를 평가했다. WURI 랭킹은 글로벌 300대 대학순위와 총 13개 분야의 100대 대학 순위를 발표한다.

영남대는 혁신 수단 지표인 리더십(Leadership) 분야와 혁신 지표인 사회적 책임(Social Responsibility) 분야에서 이름을 올렸다.

리더십 분야에서는 교육 및 지역사회 개발 분야의 혁신적인 리더로서 새마을운동과 한국의 발전 경험을 지속가능한 개발 정책으로 발전시키고 ‘새마을 2.0’, ‘스마트새마을’등 현 시대에 맞게 적용하는 노력이 평가받았다.

또 새마을운동 학문화에 그치지 않고 박정희새마을대학원, 국제개발협력원을 통한 글로벌 새마을 인재 양성과 새마을학 전파 협약, 글로벌 새마을 포럼, 지역사회개발 자문 등을 통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인류사회 공헌을 위한 리더십을 발휘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회적 책임 분야에서는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을 통해 새마을운동과 한국의 개발경험 및 지속가능개발 교육, 리더십 훈련 등으로 개발도상국 미래지도자를 양성하고 지구촌 빈곤 극복, 자립경제 기반 노력을 인정받았다. 영남대에서 새마을학을 교육받은 학생들이 고국으로 돌아가 적용하고 실질적인 효과와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점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앞으로도 모든 학문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 성과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등록일 : 2023.03.17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