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문복위 “현장 의견 시정 반영”
대구시의회 문복위 “현장 의견 시정 반영”
  • 이지연
  • 승인 2024.06.16 21:3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찾아
중증장애인 고용안정 논의
대구시의회문화복지위원회현장방문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지난 14일 수성구 상동의 대구장애인복지관을 찾아 현장을 둘러본 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시의회 제공

임기 막바지인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상임위 활동을 마무리하며 현안 사업점검에 나섰다.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14일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 희망드리보호작업장, 수성못 수상공연장 조성 예정지 등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이날 수성구 상동의 대구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시설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대구장애인복지관은 1984년 개관 이래 지역의 장애인들에게 종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장애인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 홍보, 조사·연구 등을 통해 지역 장애인의 재활자립과 복지 증진을 위한 장애인 복지 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위원들은 특성화된 프로그램 개발 등 복지관 기능 활성화와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이어 인근의 희망드리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장애인 근로자와 재활프로그램 훈련생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일반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수상공연장 예정지에서는 수성못 스마트여행자 거리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재우 문화복지위원장은 “개선방안 등 현장에서의 다양한 의견들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구시의회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연기자 ljy@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등록일 : 2023.03.17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