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독립운동 선양사업 지원 조례 원안 가결
안동 독립운동 선양사업 지원 조례 원안 가결
  • 지현기
  • 승인 2024.06.1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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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윤 의원 발의 조례안
안동시의회권기윤(옥동)의원
 
안동시의회는 제249회 제1차 정례회에서 권기윤(사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안동시 독립운동 선양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원안 가결해 선양사업 지원에 대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해당 조례는 선양사업 지원과 관련, 시장의 책무·범위와 예산 지원 사항·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및 지역 독립운동 발굴 등을 규정하고 있다.

권 의원에 따르면 안동은 무려 1천여 명(포상유공자 390명, 미포상 700명)이 넘는 독립운동가를 배출해 명실상부한 독립운동의 성지로 불리고 있다. 하지만 전국 50여 개 지자체가 시행 중인 독립운동 선양사업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지 않아 성지로서의 명성에 걸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권 의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정된 조례가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안동시민의 올바른 역사 인식 확립과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현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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