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맥키넌, 올스타전 오른다
이재현·맥키넌, 올스타전 오른다
  • 석지윤
  • 승인 2024.06.1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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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베스트12 명단 확정
삼성, 원태인 등 6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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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240604M0678맥키넌
맥키넌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6명의 베스트 12 선수를 배출한 가운데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가 확정됐다.

삼성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6일까지 신한 SOL뱅크 앱, KBO 홈페이지, KBO 공식 앱 등 총 3개의 투표 페이지를 통해 3주간 진행된 KBO 올스타 베스트12 팬 투표에서 6명의 베스트 12 선수를 배출했다. 드림 올스타 투수 부문 베스트12로는 선발 원태인, 마무리투수 삼성 오승환이 선정됐다. 원태인은 2021년 베스트12 선정에 이어 개인 두 번째 베스트 12에 이름을 올렸다. 17일 현재 세이브 1위를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는 오승환은 마무리 투수 부문 팬 투표에서 롯데 김원중에 이어 2위에 올랐지만 선수단 투표에서 역전하며 4번째 베스트12에 선정됐다.

삼성은 내야수 부문에서 1루수 맥키넌, 2루수 류지혁, 유격수 이재현이 베스트 12로 선정되며 강세를 보였다. KBO리그 데뷔 첫 해인 맥키넌과 3년차인 이재현은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된다. 하지만 팀내 최다 홈런을 기록 중인 3루수 김영웅은 최정(SSG)에 밀려 아쉽게 베스트12에 선정되지 못했다.

지명타자 부문에서는 구자욱이 8번째 베스트12에 올랐다. 1루수 2회, 외야수 부문 5회 선정됐었던 구자욱은 지명타자 부문에서는 처음으로 선정되며 3개 포지션에서 베스트12에 오르게 됐다. 또한 2021년부터 4년 연속 베스트12 선정이다.

이번 올스타 베스트12 투표에서는 삼성의 강세가 돋보였다. 삼성은 드림 올스타에서 6명의 베스트12 선수를 배출하며 절반을 차지했다. 이는 나눔 올스타에서 7명을 배출한 KIA에 이은 최다 배출 2위다.

한편 10개 구단 체재 출범 이후 가장 빠른 500만 관중 달성, 매진 100경기 돌파 등 2024 KBO 리그의 뜨거운 열기는 올스타 팬 투표까지 이어졌다. 총 투표수는 역대 최다인 322만 7천578표를 기록해 지난해 239만 2천236표 대비 약 35% 증가했다. 또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양 팀 감독(드림 올스타 KT 이강철, 나눔 올스타 LG 염경엽)의 추천 선수는 각 팀 13명씩, 총 26명을 선정해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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