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700팀 열창…문경트롯가요제 성료
전국 700팀 열창…문경트롯가요제 성료
  • 신승식
  • 승인 2024.06.1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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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3천만원 주인공 윤진우 씨
인순이·이찬원 등 인기가수 공연
600여대 드론 띄워 문경 홍보도
제2회 문경 트롯가요제가 지난 15일 영강체육공원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서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맺었다. 문경시가 주최하고 세계유교문화재단과 안동MBC가 주관한 이번 가요제는 지난달 진행한 1차, 2차 예선에 전국 각지에서 700여팀이 도전장을 내밀어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본선무대에 오른 12팀은 기성 가수 못지 않은 무대매너와 시원한 가창력을 뽐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축하공연은 박서진, 인순이, 이찬원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특히 축하공연 뒤 600여대의 드론을 띄워 문경의 명품을 소개하는 드론쇼 공연을 선봬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연 결과 가수 김희재의 ‘잃어버린 정’을 열창한 윤진우(서울)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며 상금 3천만원을 가져갔다. 이어 △금상 청심(인천)씨 △은상 강병권(충북)씨 △동상 박상현(시흥)씨 △인기상 윤윤서(문경)양, 한아름(서울)씨 등이 각각 수상했다. 이 가운데 인기상을 받은 윤윤서양은 문경 출신으로 여러 가요제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아 촉망받는 트롯트계의 ‘샛별’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신승식기자 sss11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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