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자 1300명 함성 라팍에 울려퍼져
헌혈자 1300명 함성 라팍에 울려퍼져
  • 윤정
  • 승인 2024.06.1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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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혈액원, 야구 관람 행사
‘헌혈 영웅’ 이창수 씨 시구
헌혈자 1천300명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은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이해 지난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대구·경북 지역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야구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iM뱅크 김기만 부행장, 적십자사 대구지사 박명수 회장, 대구경북혈액원 지정식 원장, 헌혈자 대표 이창수 씨.
대구경북혈액원 제공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은 2024년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이해 최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대구·경북 지역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야구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세계 헌혈자의 날(매년 6월 14일)을 알림과 동시에 대구경북혈액원 헌혈자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나타내기 위한 이벤트의 일환이다.

특히 iM뱅크의 후원으로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6일까지 헌혈에 참여 후 프로모션에 응모한 헌혈자를 추첨해 헌혈자와 가족들 1천300명에게 무료 야구관람권이 제공됐다. 또 응원을 위한 종이 클래퍼와 특별 기념품으로 스포츠 타월도 지급됐다.

사전 행사로는 iM뱅크 홍보대사, RCY단원과 함께하는 페이스페인팅, 다트 던지기 등 헌혈자가 참여하는 홍보부스가 운영됐고 경기 중 헌혈 관련 퀴즈로 특별 기념품 제공 등 야구 관람과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경기는 ‘헌혈 영웅’ 이창수 헌혈자의 시구와 iM뱅크 김기만 부행장의 시타로 시작됐다. 이 씨는 대한적십자사에서 헌혈 400회 이상 헌혈자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헌혈유공자의 집 명패 수여자 중 한 명으로 이번 행사의 시구자로 선정됐다.

이창수 헌혈자는 “생명을 살리는 사람은 멀리 있지 않다. 라이온즈파크에 모인 우리 모두가 생명을 살리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지정식 원장은 “이번 행사는 헌혈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헌혈에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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