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1일 인터배터리 유럽 참가
포항 소재 이차전지 기업인 에코프로가 이번 주 유럽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에코프로에 따르면 ‘인터배터리 유럽 2024’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데 에코프로는 기술 경쟁력을 알리고 고객 다변화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인터배터리 유럽은 유럽 최대 에너지 전시회인 더 스마트 E 유럽과 동시 개최돼 배터리 전후방산업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약 1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처음으로 인터배터리 유럽에 참가하는 에코프로는 2025년 헝가리 사업장 가동을 앞두고 다양한 잠재 고객에게 유럽 진출 계획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는 클로즈드 루프 에코 시스템 버전2(V2)도 소개하고 하이니켈부터 미드니켈, LFP까지 아우르는 에코프로 제품 포트폴리오도 소개한다.
이상호기자
에코프로에 따르면 ‘인터배터리 유럽 2024’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데 에코프로는 기술 경쟁력을 알리고 고객 다변화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인터배터리 유럽은 유럽 최대 에너지 전시회인 더 스마트 E 유럽과 동시 개최돼 배터리 전후방산업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약 1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처음으로 인터배터리 유럽에 참가하는 에코프로는 2025년 헝가리 사업장 가동을 앞두고 다양한 잠재 고객에게 유럽 진출 계획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는 클로즈드 루프 에코 시스템 버전2(V2)도 소개하고 하이니켈부터 미드니켈, LFP까지 아우르는 에코프로 제품 포트폴리오도 소개한다.
이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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