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수 대구 북구의원,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스마트경로당 구축해야"
허정수 대구 북구의원,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스마트경로당 구축해야"
  • 김유빈
  • 승인 2024.06.1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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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수 대구 북구의원
허정수 대구 북구의원.
대구의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경로당을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허정수(사진) 대구 북구의회 의원은 18일 열린 제287회 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뒀지만 고령인구는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노인 복지서비스 부족, 디지털 기술로부터 소외, 낮은 의료접근성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안전을 위해 경로당에 건강관리, 오락, 안전서비스 등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허정수 의원은 그동안 경로당은 아날로그 환경으로 운영돼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웠다며 스마트 안전서비스 도입으로 경로당 내 사고를 예방하고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의원은 “북구 내 스마트경로당 구축으로 어르신들이 핵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김유빈기자 kyb@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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