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대구 북구의원, "반려동물 양육인의 책임 강화를 위한 제도 마련해야"
김현주 대구 북구의원, "반려동물 양육인의 책임 강화를 위한 제도 마련해야"
  • 김유빈
  • 승인 2024.06.1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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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대구 북구의원
김현주 대구 북구의원.
대구의 반려동물 양육인의 책임 강화를 위한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김현주(사진) 대구 북구의회 의원은 18일 열린 제287회 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유기 및 학대, 교육 부재, 동물 미등록, 펫티켓 문제 등 다양한 문제로 인해 반려동물 양육인과 비양육인 간의 사회적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며 “지역 내 반려견 목줄 미착용, 견주의 안전조치 미준수, 반려동물 배설물 미수거 등 민원이 발생하는 것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와 반려동물 복지에 대한 홍보·교육이 부족한 것이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김현주 의원은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기 위해 반려동물 양육인의 책임감을 강화할 수 있는 적절한 시책이 수립되고 제도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반려동물 인프라 조성 등으로 북구가 반려동물 친화적·선도적 지자체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김유빈기자 kyb@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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