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실무형 인재 ‘아이엠 전형’ 도입
롯데그룹, 실무형 인재 ‘아이엠 전형’ 도입
  • 김종현
  • 승인 2024.06.1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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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수행 능력·열정 중점 평가
실무 역량 중요도 높은 직군 채용
롯데그룹은 6월 신입사원 채용부터 실무형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아이엠(I’M) 전형’을 도입한다.

아이엠 전형은 지원자의 직무 수행 능력과 열정, 비전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연구개발(R&D), 데이터, 마케팅, 디자인 등 실무 역량의 중요도가 높은 직군 채용에 활용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과 롯데호텔, 롯데이노베이트 등 10개 계열사가 오는 30일까지 그룹 채용 통합페이지에서 아이엠 전형으로 신입사원 지원 접수를 한다. 아이엠 전형의 채용 절차는 ‘스토리 심사→현장 오디션→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스토리 심사에서는 지원자가 작성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직무 경험을 평가하고 현장 오디션에서는 과제를 통해 직무 역량을 심층적으로 검증한다. 사전에 과제를 공개하면 실제 지원자의 역량이 어느 정도 투입됐는지 확인할 수 없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오디션 당일에 과제를 공개하게 된다.

김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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