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사업 성과 점검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사업 성과 점검
  • 이지연
  • 승인 2024.06.18 21:3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
대동모빌리티 2공장 방문
대구시의회-대동모빌리티현장방문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18일 달성군 국가산단의 ㈜대동모빌리티 제2공장을 찾아 상생협력 사업 성과를 점검했다. 대구시의회 제공

전반기 상임위 활동을 열흘 여 남겨둔 대구시의회가 현장 점검으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18일 정부 1호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사업으로 추진 중인 달성군 국가산단의 ㈜대동모빌리티 제2공장을 찾아 상생협력 사업 성과를 점검했다.

㈜대동모빌리티는 대구에 본사를 둔 국내 농기계 1위 기업인 ㈜대동의 자회사로 전기바이크, 골프카트, 소형트랙터 등을 주로 생산한다.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사업 확장을 위해 1천814억원 규모의 지역 투자 계획을 세워 2022년 11월 대구공장을 준공했다. 그해 12월 현 정부 1호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사업 대상기업으로 선정돼 지난해부터 대구시와 국가 지원을 받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위원들은 관계자들과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시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각종 지원 정책이 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로 이어지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이태손 경제환경위원장은 “민선 8기 핵심 신산업인 모빌리티 분야에서 현 정부 1호 투자·일자리 사업이 선정된 것은 국가와 지역의 역량을 결집해 제대로 된 대구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내라는 뜻”이라며 “대동모빌리티가 대구에서 모빌리티 분야의 앵커기업으로 자리잡아 지역 경제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노·사·민·지자체가 상생협약을 통해 신규 투자 유치와 고용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기술경쟁력을 갖춘 중견기업은 지방세 감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등 국가와 지자체의 지원을 통해 대기업으로의 성장 계기를 마련하고,지방은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여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을 만들어 내는 것이 사업목표다.

이지연기자 ljy@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등록일 : 2023.03.17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