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맥 성지 대구서 화끈하게 즐기자”
“치맥 성지 대구서 화끈하게 즐기자”
  • 강나리
  • 승인 2024.06.1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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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7일 대구치맥페스티벌
2·28광장, 코오롱야외음악당 등
도심 곳곳에 성대한 축제 무대
지난해 열린 '2023 대구치맥페스티벌' 행사 모습. 대구광역시 제공
지난해 열린 '2023 대구치맥페스티벌' 행사 모습. 대구광역시 제공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중 하나인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내달 3~7일 대구 두류공원과 평화시장, 두류 젊음의 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18일 대구광역시에 따르면 치맥페스티벌의 메인 무대인 2·28자유광장은 ‘트로피컬 치맥클럽’을 콘셉트로 꾸며진다. 또 잔디광장과 피크닉 광장 양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방형 스테이지’로 무대를 구성, 어디서든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든다. 무대 위치 조정으로 축제장 인근 소음이 감소될뿐 아니라 스탠드 객석 800석을 신규로 확보해 식음 공간이 대폭 넓어진다.

2년 연속 매진을 이어간 ‘프리미엄 치맥 라운지’는 좌석과 함께 혜택까지 늘린다. 기존 960석에서 올해에는 1천500석으로 늘리고 트로피컬 연출로 공간을 차별화하며 비가 오더라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천막 등을 제공한다. 테이블당 치맥 세트와 함께 올해 처음 선보이는 치맥페스티벌만의 특별 소스와 대구로 치킨 할인권 등 혜택도 준다. 프리미엄 치맥 라운지 사전예약 티켓 오픈일은 오는 20일이다.

치맥페스티벌이 7월의 여름 축제로 돌아오면서 2·28주차장에는 시원하게 발을 담글 수 있는 아이스 수상 식음존 ‘하와이안 아이스펍’이 다시 조성된다. 열기와 비를 막는 TFS 텐트로 공간을 조성했고, 실링팬과 공조 순환구를 설치해 쾌적한 공간에서 치맥을 즐길 수 있다.

코오롱 야외음악당은 ‘치맥 선셋 가든’으로 꾸며진다. 빛 조명으로 어느 곳에서든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핫플레이스로 조성될 계획이다.

치맥페스티벌 콘텐츠 중 관람객 만족도 1위에 빛나는 ‘레트로의 성지’ 관광정보센터 주변 공간은 ‘치맥 핫썸머 디스코 포차’로 업그레이드된다. 디스코 포차를 콘셉트로 7080 라이브 카페로 꾸며 고고장 댄스 플로어도 설치한다. 두류공원 일대를 오가는 거리에는 ‘스트리트 치맥펍’을 차려 스탠딩 식음존이 개설된다.

치맥페스티벌의 얼굴인 축제장 입구도 확 바뀐다. 입구부터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축제 웰컴 안내소’를 신설하고, 유휴공간에 식음 테이블 좌석도 마련한다.

행사 기간 힙합, 트로트, 록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을 초청할 계획이다. 메인 무대뿐만 아니라 각 축제장 콘셉트에 맞는 뮤지션을 초청해 축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글로벌 축제 위상에 맞게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집중한다. 메인 무대가 있는 잔디광장에 ‘글로벌 예약 식음존’을 신설해 외국인 관광객이 치맥페스티벌에 몰입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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