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학교 여학생들 '나체 합성사진' 만든 고교생 2명 경찰 조사
같은 학교 여학생들 '나체 합성사진' 만든 고교생 2명 경찰 조사
  • 류예지
  • 승인 2024.06.21 16:1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경찰청
경북경찰청

 

경북경찰청은 같은 학교 여학생들의 얼굴을 다른 나체 사진에 붙여 합성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고등학생 A군 등 2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중학교 3학년이던 지난해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같은 학교 여학생 16명의 얼굴 사진을 다른 나체 사진과 합성한 뒤 SNS로 친구들과 돌려 본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은 경북 고령경찰서에서 조사한 후 경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로 넘겨졌다. 

경찰은 A군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추가 범행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류예지기자 ryj@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등록일 : 2023.03.17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