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축산식품부 장관, “경북도 ASF 추가 발생위험 커 적극 대처 부탁”
송미령 농축산식품부 장관, “경북도 ASF 추가 발생위험 커 적극 대처 부탁”
  • 김상만
  • 승인 2024.06.2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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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가 발생위험 커
임상증상 나타날 경우 신고 해줄 것 부탁

1._6.21_농림부장관_ASF_방역실태_영상회의(행정부지사)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21일 경북도를 방문,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긴급 화상회의를 가졌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최근 경북 영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것과 관련 “경북도는 야생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계속 검출돼 위험이 크다”며 “경각심을 갖고 대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송 장관은 도를 방문해 영천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6월15일)에 따른 방역 추진상황을 긴급점검했다.

송 장관은 경북도청 가축질병 방역대책상황실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에 대해 관련 단체와 함께 현안사항을 협의한 후 상주시 야생 멧돼지 차단 울타리가 설치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경북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영덕(1월15일) 첫 발생이후 5개월 만에 영천(6월15일)에서 발생했다.

현재 영천 발생농가 사육 전두수(2만5천900두)에 대해 살처분·매몰했고, 관련 역학농장, 계열농장, 위탁농장에 대한 긴급 정밀검사에서는 전체 음성으로 확인됐다.

올해 전국적으로는 경북 영덕(1월15일), 경기 파주(1월18일), 강원 철원(5월21일), 경북 영천(6월15일)에서 발생했다.

경북도는 인접 시군에 대한 방역실태 점검, 소독차량(137대)을 총 동원해 주요도로와 축산시설 등을 매일 소독, 양돈농가에 멧돼지 기피제 및 소독약 배부 등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농식품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경각심을 갖고 야생 멧돼지 수색·포획, 울타리 점검 등을 실시하고, 농가에서는 임상증상이 나타날 경우 지체없이 신고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홍보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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