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지역 특색 살린 특화거리 조성 추진
중구, 지역 특색 살린 특화거리 조성 추진
  • 유채현
  • 승인 2024.06.2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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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정책토론회 개최 예정
전문가·시민 활성화 방안 논의
대구 중구지역의 특화거리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정책토론회가 오는 26일 열린다.

현재 중구에는 공구골목, 수제화골목 등 14개의 명물골목과 김광석길, 웨딩거리, 봉리단길 등 특화골목이 있다.

중구청은 26일 오후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 조성 방안 마련’을 주제로 중구의 명물골목과 특화거리의 공공디자인과 상권활성화 방안에 대한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토론회는 김준우 대구대 건축공학과 교수가 ‘중구만의 특색있는 특화거리조성 방향성 제시’, 이돈일 영남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가 ‘국내외 특화거리 활성화 우수사례 및 발전방안’, 이연소 ㈜유엘피 좋은빛디자인연구소 총감독이 ‘감성을 담는 빛의 도시디자인’이란 주제로 발표한다.

또 임상규 중구 구정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이성현 중구 도시재생지원센터장과 이병식 (사)약령시보존위원회 이사장이 패널로 참여하는 전문가 토론이 이어진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정책토론회는 특화거리를 활성화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보는 자리”라며 “전문가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채현기자 yc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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