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양귀비 불법 재배 적발
포항서 양귀비 불법 재배 적발
  • 이상호
  • 승인 2024.06.24 16:4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 3550주…고의성 여부 조사
포항해경이 적발한 불법 재배 양귀비 모습. 포항해경 제공
포항해경이 적발한 불법 재배 양귀비 모습. 포항해경 제공

 

포항해양경찰서는 포항·경주 등 해안지역 일대에서 마약 성분이 포함된 불법 양귀비 재배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양귀비·대마 등 마약류 범죄 집중단속을 벌여 양귀비 불법 재배 28건(3천550주)을 적발했다.

적발된 사람들은 모두 마약류취급 허가를 받지 않아 해경이 재배 고의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포항 북구 흥해읍에 거주하는 A(73)씨의 경우 주거지와 인근 텃밭에서 양귀비 1천663주를 몰래 재배하다가 적발됐고 포항 남구 청림동 B(76)씨는 비닐하우스 등에서 양귀비 1천13주를 재배하다 적발됐다. 이상호기자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등록일 : 2023.03.17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