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0~58세 2종 보통 이상 소유
수수료 15% 저렴·안정 수익 보장
수수료 15% 저렴·안정 수익 보장
대구로가 26일 모바일 대리운전 호출 서비스 ‘대구로 대리운전’ 출시를 앞두고 대리 기사를 수시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만 30세~ 만 58세 사이 2종 보통 이상의 운전면허를 소유한 운전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대구로 대리운전의 가장 큰 장점은 15%의 저렴한 수수료로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며, 기존 대구로에 가입된 50만 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콜 할당 없는 공정 배차로 할당량에 대한 부담이 없으며 수수료 외 가입비, 프로그램 사용료 등 비용 부담도 없다.
대구로는 대리운전이 활성화를 위해서는 대리 기사 가입률이 높아야 하는 만큼, 기사 가입 시 추천인 코드를 입력하고 가입 기사가 1콜 수행 완료 시 추천인에게 적립금 5천원을 지급한다.
대구로 운영사 인성데이타 관계자는 “대리기사에게 더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보장하고, 고객에게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기사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대상은 만 30세~ 만 58세 사이 2종 보통 이상의 운전면허를 소유한 운전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대구로 대리운전의 가장 큰 장점은 15%의 저렴한 수수료로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며, 기존 대구로에 가입된 50만 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콜 할당 없는 공정 배차로 할당량에 대한 부담이 없으며 수수료 외 가입비, 프로그램 사용료 등 비용 부담도 없다.
대구로는 대리운전이 활성화를 위해서는 대리 기사 가입률이 높아야 하는 만큼, 기사 가입 시 추천인 코드를 입력하고 가입 기사가 1콜 수행 완료 시 추천인에게 적립금 5천원을 지급한다.
대구로 운영사 인성데이타 관계자는 “대리기사에게 더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보장하고, 고객에게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기사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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