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서울서 ‘올댓 트래블’ 참가
여행 안내·바이어 상담 등 진행
여행 안내·바이어 상담 등 진행
경북 영주시가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접목한 지역 관광 홍보에 나섰다.
영주시는 지난 4~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여행 박람회 ‘2024 올댓트래블’에 참가해 영주의 관광매력을 적극 홍보했다고 8일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진행된 박람회에는 여행플랫폼, 여행서비스, 여행콘텐츠, 트레블테크(여행과 기술의 융합), 여행.로컬 크리에이터, 바이어상담회, 컨퍼런스 등이 다양하게 진행됐다.
시는 박람회 기간 홍보관을 운영하며 문화·건강·스포츠산업을 아우르는 명품 관광 거점 영주댐,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석사·소수서원, ‘우수 웰니스 관광지’ 국립산림치유원, 소백산생태탐방원 등 영주관광 매력을 수도권 여행객들에게 알렸다.
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영주시는 지난 4~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여행 박람회 ‘2024 올댓트래블’에 참가해 영주의 관광매력을 적극 홍보했다고 8일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진행된 박람회에는 여행플랫폼, 여행서비스, 여행콘텐츠, 트레블테크(여행과 기술의 융합), 여행.로컬 크리에이터, 바이어상담회, 컨퍼런스 등이 다양하게 진행됐다.
시는 박람회 기간 홍보관을 운영하며 문화·건강·스포츠산업을 아우르는 명품 관광 거점 영주댐,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석사·소수서원, ‘우수 웰니스 관광지’ 국립산림치유원, 소백산생태탐방원 등 영주관광 매력을 수도권 여행객들에게 알렸다.
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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