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심평원 평가서 최우수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민경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제3차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3회 연속 최우수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3월까지 마취 실시 건수가 30건 이상인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마취 전 환자 평가 실시율, 회복실에서의 오심 및 구토와 통증점수 측정 비율, 마취 중ㆍ후 정상체온(35.5도 이상) 유지 환자 비율 등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종합점수 97.0점을 획득해 참여한 의료기관 전체평균(89.7점), 동일 종별평균(91.5점) 대비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3월까지 마취 실시 건수가 30건 이상인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마취 전 환자 평가 실시율, 회복실에서의 오심 및 구토와 통증점수 측정 비율, 마취 중ㆍ후 정상체온(35.5도 이상) 유지 환자 비율 등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종합점수 97.0점을 획득해 참여한 의료기관 전체평균(89.7점), 동일 종별평균(91.5점) 대비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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