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축제 11월 1일 개막
최종 15~20팀 선발 예정
최종 15~20팀 선발 예정
2024 구미라면축제가 순조롭게 준비되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29일 구미라면축제에서 라면레스토랑 운영을 희망하는 지역 상인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총 35팀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올해 축제에는 최종 15~20팀이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레스토랑이라는 컨셉으로 식음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갓 튀긴 라면을 기본 재료로 푸드 디렉터의 전문적인 레시피 개선 및 플레이팅 교육을 지원받게 된다.
2024 구미라면축제 공식 홈페이지(구미라면.com)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
다음달 초 오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대·내외적인 홍보에 본격 나설 예정이라고 시는 밝혔다.
구미라면축제는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간 역전로를 중심으로 문화로와 중앙시장, 금리단길과 금오산 등 구미 전역에서 열린다. 최규열기자
설명회에는 총 35팀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올해 축제에는 최종 15~20팀이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레스토랑이라는 컨셉으로 식음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갓 튀긴 라면을 기본 재료로 푸드 디렉터의 전문적인 레시피 개선 및 플레이팅 교육을 지원받게 된다.
2024 구미라면축제 공식 홈페이지(구미라면.com)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
다음달 초 오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대·내외적인 홍보에 본격 나설 예정이라고 시는 밝혔다.
구미라면축제는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간 역전로를 중심으로 문화로와 중앙시장, 금리단길과 금오산 등 구미 전역에서 열린다. 최규열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