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음악·무대에 진심 다하겠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새 미니음반 ‘에이트’(ATE)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다섯 작품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 “앞으로도 우리의 음악과 무대에 진심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2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스테이’(스트레이 키즈 팬덤), 그리고 많은 분께 좋은 영향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미국 빌보드는 이날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에이트’가 23만2천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Album Units)으로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고 알렸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로써 지난 2022년 ‘오디너리’(ODDINARY) 이래 ‘맥시던트’(MAXIDENT), ‘파이브스타’(★★★★★), ‘락스타’(樂-STAR)에 이어 이번 ‘에이트’까지 다섯 작품 연속으로 이 차트 1위에 오르게 됐다.
이들은 특히 ‘빌보드 200’에 처음 진입한 앨범부터 1위를 하고, 이를 포함해 다섯 작품 연속으로 정상에 올린 사상 첫 번째 그룹으로 기록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가장 먼저 멤버들 그리고 우리의 사랑이자 자랑인 ‘스테이’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며 “우리의 음악과 무대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 덕분에 영광스럽게 다섯 번째 ‘빌보드 200’ 1위라는 큰 선물을 받게 됐다”고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연합뉴스
스트레이 키즈는 2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스테이’(스트레이 키즈 팬덤), 그리고 많은 분께 좋은 영향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미국 빌보드는 이날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에이트’가 23만2천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Album Units)으로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고 알렸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로써 지난 2022년 ‘오디너리’(ODDINARY) 이래 ‘맥시던트’(MAXIDENT), ‘파이브스타’(★★★★★), ‘락스타’(樂-STAR)에 이어 이번 ‘에이트’까지 다섯 작품 연속으로 이 차트 1위에 오르게 됐다.
이들은 특히 ‘빌보드 200’에 처음 진입한 앨범부터 1위를 하고, 이를 포함해 다섯 작품 연속으로 정상에 올린 사상 첫 번째 그룹으로 기록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가장 먼저 멤버들 그리고 우리의 사랑이자 자랑인 ‘스테이’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며 “우리의 음악과 무대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 덕분에 영광스럽게 다섯 번째 ‘빌보드 200’ 1위라는 큰 선물을 받게 됐다”고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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