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세계대표자회의 안동 개최
안동시가 2025년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개최지로 확정됐다.
5일 시에 따르면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OKTA)는 2025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의 개최지를 안동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행사명은 ‘제26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며 2025년 4월 중 3박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세계대표자대회는 800여명의 World-OKTA 회원 및 차세대, 국내외 기업인,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모이는 행사로, 매년 4월에 열린다.
해외 지회별 대표자 역량 강화 및 주요 정보를 제공하고 지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며 해외 한인 경제인과 국내 지자체 간의 투자 및 관광 유치 기회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 행사다. 해외 한인바이어와 국내 중소기업 간 수출 판로개척의 장이 되는 행사기도 하다. 지현기기자
5일 시에 따르면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OKTA)는 2025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의 개최지를 안동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행사명은 ‘제26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며 2025년 4월 중 3박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세계대표자대회는 800여명의 World-OKTA 회원 및 차세대, 국내외 기업인,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모이는 행사로, 매년 4월에 열린다.
해외 지회별 대표자 역량 강화 및 주요 정보를 제공하고 지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며 해외 한인 경제인과 국내 지자체 간의 투자 및 관광 유치 기회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 행사다. 해외 한인바이어와 국내 중소기업 간 수출 판로개척의 장이 되는 행사기도 하다. 지현기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