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교육지원청은 1~2일 교육지원청내 다온관 및 칠곡수학체험센터에서 영재교육대상자 37명을 대상으로 체험 및 활동 중심의 영재캠프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창의·융합의 날개 달고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활동 및 프로젝트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영재캠프는 초등수학, 초등융합, 중등융합 3개 과정에서 각 과정별 특성을 고려한 주제로 수학적 과학적 원리를 적용한 문제해결중심의 프로젝트 활동과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체험 중심의 활동을 하는 칠곡수학체험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