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합격자 30일 발표
대구·경북지역 2024년도 제2회 검정고시가 8일 치러진다.
대구는 초졸 78명, 중졸 231명, 고졸 1천570명 등 1천879명이, 경북은 초졸 42명, 중졸 215명, 고졸 1천50명 등 1천307명이 지원했다.
대구지역 초졸과 중졸은 노변중, 고졸은 매호중·시지중·강동중, 재소자와 소년원생은 대구교도소·대구소년원, 장애인은 대구보건학교에서 각각 시험을 치른다.
경북은 포항흥해공고, 구미 천생중, 안동 복주중과 안동교도소, 김천소년교도소 등 5곳에 분산해 치른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또는 흑색볼펜(초졸), 수정테이프를 지참하고 오전 8시 3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합격자는 30일 대구시교육청과 경북교육청 홈페이지에서 발표하고 합격증은 9월 13일까지 교부한다.
김상만·남승현기자
대구는 초졸 78명, 중졸 231명, 고졸 1천570명 등 1천879명이, 경북은 초졸 42명, 중졸 215명, 고졸 1천50명 등 1천307명이 지원했다.
대구지역 초졸과 중졸은 노변중, 고졸은 매호중·시지중·강동중, 재소자와 소년원생은 대구교도소·대구소년원, 장애인은 대구보건학교에서 각각 시험을 치른다.
경북은 포항흥해공고, 구미 천생중, 안동 복주중과 안동교도소, 김천소년교도소 등 5곳에 분산해 치른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또는 흑색볼펜(초졸), 수정테이프를 지참하고 오전 8시 3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합격자는 30일 대구시교육청과 경북교육청 홈페이지에서 발표하고 합격증은 9월 13일까지 교부한다.
김상만·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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