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일까지 공모
지역 기업·기관 5곳 선정 계획
지역 기업·기관 5곳 선정 계획
대구시가 일·생활 균형의 워라밸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가족친화경영 모범사례를 공모한다.
다음 달 6일까지 워라밸이 가능한 기업문화 조성, 업무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유연근무, 저출생 해소와 일·가정 균형을 지원하는 가족친화경영, 직원 행복지원 등 다양한 성공 사례를 모집한다.
심사를 거쳐 워라밸 우수 기업·기관 5개사를 선정해 최우수 1개, 우수 2개 사는 대구시장상, 장려 2개 사는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장상을 수여하고 사례는 대구시 홍보 매체, 언론, 워라밸매거진, SNS(블로그, 페이스북) 등으로 널리 알린다.
공모 내용은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www.dwf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일·생활 균형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공모에 지역 기업·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상현기자 shlim6268@idaegu.co.kr
다음 달 6일까지 워라밸이 가능한 기업문화 조성, 업무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유연근무, 저출생 해소와 일·가정 균형을 지원하는 가족친화경영, 직원 행복지원 등 다양한 성공 사례를 모집한다.
심사를 거쳐 워라밸 우수 기업·기관 5개사를 선정해 최우수 1개, 우수 2개 사는 대구시장상, 장려 2개 사는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장상을 수여하고 사례는 대구시 홍보 매체, 언론, 워라밸매거진, SNS(블로그, 페이스북) 등으로 널리 알린다.
공모 내용은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www.dwf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일·생활 균형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공모에 지역 기업·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상현기자 shlim626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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