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도서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 일환으로 이어지는 명사 초청강연회로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의 시로 잘 알려진 안도현 시인 초청강연회가 14일 오후 7시 가창 아트도서관에서 열린다.
안도현은 198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낙동강’으로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왕성한 창작 활동을 하여 1996년 ‘시와시학상 젊은 시인상’을 수상하였고 ‘소월시문학상 대상’ ‘노작문학상’ ‘이수문학상’ ‘윤동주문학상 문학부문’을 수상했다. 우석대 문예창작학과 정교수를 거쳐 현재 단국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안도현은 198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낙동강’으로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왕성한 창작 활동을 하여 1996년 ‘시와시학상 젊은 시인상’을 수상하였고 ‘소월시문학상 대상’ ‘노작문학상’ ‘이수문학상’ ‘윤동주문학상 문학부문’을 수상했다. 우석대 문예창작학과 정교수를 거쳐 현재 단국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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