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8시 46분께 대구 수성구 노변동의 한 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보안 업체로부터 ”CCTV상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차량 34대와 인력 99명을 동원해 불이 난 지 약 1시간 만인 오후 9시 4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파악 중이다.
류예지기자 ryj@idaegu.co.kr
보안 업체로부터 ”CCTV상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차량 34대와 인력 99명을 동원해 불이 난 지 약 1시간 만인 오후 9시 4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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