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는 지난달 3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제3회 소방안전관리대상’에서 원익큐엔씨(특급·1급 분야), CJ대한통운 구미지사(2·3급 분야)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원익큐엔씨(소방안전관리자 강태은)와 CJ대한통운 구미지사(소방안전관리자 윤원기)는 서면심사와 현장·발표심사를 통해 각각 19개팀과 경연해 최우수상인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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