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대구본부는 3일 대구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서 지역 소외계층 약 1천명을 대상으로 ‘사랑해 아침 밥차’ 무료급식을 실시했다.
이번 급식에는 대구농협 봉사단과 함께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참여했다. 이날 오전 5시부터 식재료 준비, 식사테이블 설치에 이어 배식과 설거지까지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아침밥 한끼를 제공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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