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서 홍보대사](/news/photo/202409/2024090501000185000010841.jpg)
대구 남부경찰서는 지난 3일 가수 박상민씨를 피싱 범죄 근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남부경찰서는 최근 교묘한 방식으로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등 피싱 범죄에 대해 가수 박상민씨와 홍보영상 등을 제작, 범죄 피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유채현기자 yc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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