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생활안전협의회 위원들이 건천읍 관내에 생활을 하고 있는 저소득층 새터민 가정 4가구를 찾아 추석 명절을 함께 보내자는 마음을 담아 어렵게 생활하는 이들 가정에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로 했다. 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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