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식 동부경찰서장은 현장을 찾아 관서별 범죄취약지, 주민 불안 요소, 범죄 예방 환경개선 사항 등을 점검하고 시기·기후별, 범죄 추세 분석에 따른 선제적 치안활동을 강조했다.
김수정기자 ksj1004@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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