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두류美봉사단 회원 20명과 생활지원사 49명이 참여해 지역 취약노인 800세대에 정성스럽게 담은 송편을 전달하는 등 온정을 전했다.
김진홍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장은 “여름 무더위에 힘들고 지쳐 있는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위로를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두루미봉사단과 지역 내 여러 개인 및 단체들에 감사하다”고 했다.
류예지기자 r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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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두류美봉사단 회원 20명과 생활지원사 49명이 참여해 지역 취약노인 800세대에 정성스럽게 담은 송편을 전달하는 등 온정을 전했다.
김진홍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장은 “여름 무더위에 힘들고 지쳐 있는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위로를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두루미봉사단과 지역 내 여러 개인 및 단체들에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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