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은 ‘2024년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부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제19회 지방공공기관의 날’을 기념해 지역경제 발전 및 경영개선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기관들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구신보는 대구시 출자·출연기관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신보는 △소기업·소상공인 중심의 혁신 패러다임 실현 △보증지원 실적 및 성과 △지역 현안 맞춤형 보증지원 서비스 개선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적 책임 이행 노력 등에 대해 우수한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박진우 대구신보 이사장은 “이번 장관 표창은 대구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임직원이 합심 노력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대구시 유일의 정책금융 공공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수행과 지역 성장 발전 기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나리 기자
이번 표창은 ‘제19회 지방공공기관의 날’을 기념해 지역경제 발전 및 경영개선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기관들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구신보는 대구시 출자·출연기관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신보는 △소기업·소상공인 중심의 혁신 패러다임 실현 △보증지원 실적 및 성과 △지역 현안 맞춤형 보증지원 서비스 개선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적 책임 이행 노력 등에 대해 우수한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박진우 대구신보 이사장은 “이번 장관 표창은 대구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임직원이 합심 노력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대구시 유일의 정책금융 공공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수행과 지역 성장 발전 기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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