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는 지난 1월부터 남구청 복지지원과에서 장애인행정도우미로 근무해오고 있으며 컴퓨터 수리 외 33종목에서 이뤄진 이번 대회 총 수상인원 51명 중 남구거주자가 7명이다.
이들 금상 수상자들에게는 내년 상반기 실시될 전국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지며 전국대회 금상 수상시에는 국제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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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 복지지원과 장애인행정도우미로 근무하는 최진성(35)씨가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열린 2011년 대구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컴퓨터 수리분야 금상을 수상했다.
최씨는 지난 1월부터 남구청 복지지원과에서 장애인행정도우미로 근무해오고 있으며 컴퓨터 수리 외 33종목에서 이뤄진 이번 대회 총 수상인원 51명 중 남구거주자가 7명이다.
이들 금상 수상자들에게는 내년 상반기 실시될 전국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지며 전국대회 금상 수상시에는 국제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최씨는 지난 1월부터 남구청 복지지원과에서 장애인행정도우미로 근무해오고 있으며 컴퓨터 수리 외 33종목에서 이뤄진 이번 대회 총 수상인원 51명 중 남구거주자가 7명이다.
이들 금상 수상자들에게는 내년 상반기 실시될 전국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지며 전국대회 금상 수상시에는 국제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