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워크샵에서는 대구FC 임직원 및 각 유소년 관계자들이 참가해 각 부서별 현황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 시간을 가졌다.
또 임치근 고문이 방문해 지난 19일 제52회 청룡기축구대회 우승을 차지한 U-18팀 현풍고 김현수 감독과 지난 7일 일본 히로시마 초청대회에서 우승한 U-12팀 한동윤 감독을 격려했다,
임치근 고문은 6대 대구시축구협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구시체육회 이사, 대구시축구협회 고문, 대구시생활축구연합회 고문, 대구시OB 축구단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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