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록 다단계업자 입건
무등록 다단계업자 입건
  • 김연진
  • 승인 2011.09.0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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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경찰서는 8일 등록을 하지 않고 다단계 업체를 운영한 혐의로 K(여·54)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 등 3명은 지난해 6월께 대구 서구 내당동에서 상조, 휴대전화,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무등록 방문업체를 차린 뒤 회원 331명에게 5억원 상당의 물품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대구, 안동에 사무실을 차린 뒤 물품을 구매 또는 판매하고, 판매원을 모집하면 직급이 오르고 수당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미끼로 노인과 주부들을 대상으로 영업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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