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댐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영양댐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 장원규
  • 승인 2011.09.0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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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과 경산시 일대의 용수난을 해결하고 홍수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영양댐 건설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활력이 기대된다.

8일 강석호 의원(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은 기획재정부의 B/C(비용 대비 편의)분석과 정책적 판단(AHP) 결과, 영양댐 건설사업이 최근 예비타당성(예타)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부터 타당성 조사에 들어가 2013년 8월 착공, 2018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그동안 영양과 경산 지역은 지난 1994년과 1995년, 2001년과 2009년 등의 해에 급수가 제한될 만큼 생활 및 공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왔는데 댐이 완공되면 이 같은 우려가 없어질 전망이다.

총사업비는 3천139억원이며 댐정비사업비 345억원과 연간 5억여원의 댐지원사업비도 지원될 예정이다.

강 의원은 “당면 과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타당성 조사비 25억원의 확보”라며 “영양군,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긴밀히 협의해 환경영향의 우려를 최소화하고 지역민들에게 더 많은 치수 효과가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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